“아태계 목소리 들어달라”
아시안아메리칸연맹(AAF)과 아태계 뉴욕시의원들이 5월 아태계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9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태계 커뮤니티 내 충족되지 않은 요구사항들을 들어줄 것을 뉴욕시에 촉구했다. 이날 한인 린다 이·줄리 원 의원 등은 아태계 역사 뉴욕시 공교육 과정에 포함, 인종·성별에 따른 폭력을 막기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투자 등을 뉴욕시에 요구했다. [AAF] 아태계 목소리 아태계 목소리 아태계 뉴욕시의원들 아태계 커뮤니티